2005년 12월 05일
MPR(Marketing Public Relationship)
mpr이라 함은 쉽게 말하면 pr을 마케팅의 주요 수단으로 삼는다는 거죠.
교과서적으로 보면 마케팅이라는 건 4p로 설명하는데
product제품, price가격, place유통, promotion촉진입니다.
물론 학자의 제시에 따라 이것 저것 같다 붙혀서 5p니 6p니 하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들이고 4p의 범주안에서 다 설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Public Relations란 우리말로 홍보, 공공관계라 할 수 있는데 사실 PR은
광고, 이벤트처럼 프로모션의 한 요소입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보면 pr이란 promotion의 한 요소이고 promotion은 마케팅의
한 요소가 되는거죠. marketing>promotion>pr
mpr의 등장은 기업이 그 이윤추구활동을 행하여 나갈때 기업과의 이해관계자들
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업의
이해관계자 집단은 아주 많겠죠. 소비자, ngo(반정부단체), 정부, 지역주민, 언론,
주주, 사원 등등.... 이런 기업의 활동과 연관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좋게 하는 것이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보는 것이죠.
- 마케팅과 PR과의 관계를 보는 5가지 관점
마케팅과 PR은 계획의 출발점으로 ‘외적 환경을 어떻게 다룰까?’ 하는 동일한 관점에서 시작합니다. 마케팅과 PR은 회사의 외적 환경을 다루는 중요한 기능인데 마케팅 기능은 회사가 좀 더 시장 지향적으로 발전되기를 바라며, PR기능은 회사가 좀 더 공중지향적이 되길 바라는 차이점들이 있어서 마케팅과 PR의 관계에 대한 견해들이 생겨납니다.
그 다섯가지 관점을 보자면,
1) 마케팅과 PR은 서로 다르다
2) 마케팅과 PR은 서로 다르면서도 공통된 의견이 있다.
3) 마케팅이 PR보다 상위 개념이라는 견해
4) PR이 마케팅보다 상위개념이라는 견해
5) 마케팅과 PR은 같은 기능이라는 견해
- 마케팅 PR의 정의
MPR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주창한 사람은 토머스 해리입니다.
이 토마스 해리스의 정의를 보면 매우 명쾌합니다.
10여년전인 1992년, 토마스 해리스가 그의 책에서 처음 정의한 마케팅 PR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케팅 PR은 소비자들의 필요와 욕구, 관심, 이해를 상품이나 기업에서 발견하도록 신뢰성있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노출시킴으로서 소비자의 만족이나 구매를 증진시키려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 “
그리고 1998년 새로운 정의가 나왔는데,
“ 마케팅 PR은 PR의 전략과 테크닉들을 마케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마케팅 PR은 기업이나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서 소비자에 대해 인지도의 획득, 판매자극, 커뮤니케이션의 촉진, 관계의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마케팅 PR은 신뢰성 있는 정보의 전달, 관련 이벤트에 대한 후원, 그리고 사회에 혜택을 줄 수 있는 활동들에 대한 지원을 주된 기능으로 한다.”
- 마케팅이 세일즈에 뿌리를 둔 것이기 때문에 마케팅 목적을 ‘매출,판매’와 직접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엄밀히 말해 마케팅이란 세일즈에 뿌리를 두고는 있으나 세일즈가 아닙니다.
마케팅이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기업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모든 활동입니다. 그 활동의 결과가 매출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마케팅 PR도 매출이나 판매에만 목적을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PR이라는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수요를 기업에 유리하도록 하는 목적을 두는 것이 더욱 타당할 것입니다.
# by | 2005/12/05 16:47 | 경제/마케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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